건강생활습관은 개인적인 선택으로 보이지만, 사회적 여건의 차별이 생활습관의 격차로 이어져 결국 건강불평등을 유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에서 매우 일관성 있게 입증되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사회보건연구원에서는 ‘나쁜 생활습관’ 지표를 정의하고, 사회경제적 지위와 건강생활실천의 격차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 건강계측·평가연구소의 전 세계 질병 부담 연구에 따르면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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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모음
보행자 사고로 1일 157명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14세 이하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의 비율이 61.7%를 차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 2월 27일 2011년 ~ 2015년까지 보행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조사(170개 병원 기록 조사)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보행자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였습니다. ※ 매년 100병상 이상 170개 표본병원의 퇴원환자 9%를 표본추출하여 의무기록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
4월부터 1일부터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검사비용에 대한 환자의 부담이 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써 4월 1일부터 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간·담낭·담도·비장·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의심자 및 확진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험적용이 되어 왔습니다. […]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전국적으로 빈번해 지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 대비 건강보호 수칙 예년과 같이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완연해지면서 미세먼지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봄과 함께 날씨가 풀리면서 앞으로 미세먼지의 상태가 ‘나쁨’인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특히 호흡기 환자, 심뇌혈관 질환자, 알레르기 및 천식 환자,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등에게 더 안 좋기 […]
대학생 음주습관 조사결과,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음주량이 많아져 성인보다 고음주율이 높았으며 특히 여성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나..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우리나라 대학생의 음주행태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대학생의 음주행태 심층조사」연구용역 결과를 같이 발표하였는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음주문화에 대해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보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음주율과 1회 음주량이 […]
‘암 예방’,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적절한 치료와 사후관리’를 통해 암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1일 암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우라나라 암발생 현황 통계, 암예방을 위한 수칙, 정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암 정책들을 공개하였습니다. ▶ 암발생 통계 암발생률은 2011년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2012년부터 […]
『일자목증후군』 질환은 최근 5년간 30여만 명이 증가(연평균 증가율 2.4%)하였고 최근에는 5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질환별로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오늘은 2011년 ~ 2016년까지 ‘일자목증후군’ 질환에 대한 진료기록 통계(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결과) 발표자료를 전달해 드립니다. ▶ 연도별 진료 현황 2016년 기준, 총 진료인원은 남성 116만 3천 명, 여성 153만 3천 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3배 […]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최근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여행을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8년 신고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2018.2.26.기준), 이 중 74.8%(110명)가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장티푸스 제1군 […]
무너지는 새해 건강결심을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는 흔히 이맘때 무너지기 쉬운 새해 건강결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건강약속 12(twelve)』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매년 시간이 지나면서 새해 건강실천계획이 무너지는 현상을 ‘건강무시증후군’이라고 소개하고 이를 극복을 위해서는 획기적인 변신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고 계속 지킬 수 있는 […]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인지기능장애 검사등 검사주기가 추가되고 고혈압·당뇨병의 2차 검진을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단과 치료가 가능 2018년 올해부터 달라지는 국가건강검진의 주요 내용은 검진 대상 질환을 더 자주 받을 수 있도록 되었고 건강검진에서 질환이 의심되었을 경우 치료 받을 수 있는 절차가 간소화 되었습니다. 먼저 건강검진에서 고협압이나 당뇨병이 의심될 경우 예전에는 건강검진 받았던 병원에서 2차 검진을 받았어야 하는데, […]